뉴질랜드외국인 38

[뉴질랜드 북섬여행] 로토루아(Rotorua) 스파, 시크릿스팟 (Secret Spot)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Rotorua)를 여행하는 분들에게 들려볼 만한 곳 시크릿 스팟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로토루아(Rotorua)는 뉴질랜드 북섬에 관광 지역으로 꼽힙니다. 로컬 키위들은 로토루아에 산악자전거를 많이 타러 오는 지역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산악 자전거를 몇시간씩 타고 몸이 피곤할 때 이런 핫 스파를 통해 몸의 피로를 풀러 오기 좋습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 참고, 오픈 시간은 아침 9am 부터 10pm까지 합니다. 예약을 미리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예약 시간 15분 전에 도착하셔서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음료수를 미리 주문하면 예약 시간에 맞춰 최대로 1시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타월은 준비해 가시면 좋습니다) 가격은 성인 한..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에서 기념품으로 무엇을 살까, 2탄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요즘 한국에 들어와서 지내고 있는데요, 한국에 워낙 먹는 것도 다양하고 올리브영이나 온,오프라인 쇼핑몰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깜짝 놀랄 때가 많답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한국에서는 찾기 힘들거나 또는 뉴질랜드에서 사면 더 싸고 좋은 것들, 뉴질랜드에 있는 동안 한국에서는 비싸서 못 먹던 것을 먹어야 하는 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뉴질랜드 영양제 한국에서 찾기 힘든, 그리고 비싼 뉴질랜드 제품은 아마도 영양제인 것 같습니다. 한국 홈쇼핑에서 선전하는 것들을 보면 뉴질랜드 제품을 꽤 볼 수 있는데, 제가 느끼기엔 꽤 한국 현지화 된 제품 같았습니다. 제가 뉴질랜드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영양 보충제를 지인들에게 사다주니 꽤 좋은 반응이 있어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뉴질..

[뉴질랜드 이민생활] 한국엔 있고, 뉴질랜드에 없는 것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글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야호) 뉴질랜드에서 나와 지금은 한국에서 머물고 있는데요. 한국에 머물면서 뉴질랜드에는 없었던 것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이번 글에서는 한국에는 흔히 볼 수 있지만 뉴질랜드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것, 반대로 뉴질랜드에서는 볼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1.  어딜가든 찾아볼 수 있는 한국 비데, 하지만 뉴질랜드에는 없다 한국 가정집 어딜가든 꼭 볼 수 있는 것이 비데, 심지어 식당가, 백화점에서도 볼 수 있어서 너무나도 익숙한 비데 사용인데요. 하지만 뉴질랜드에서 비데는 거의 볼 수 없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비데 설치 된 집을 한번도 본 적이 없던 것 같음). 물론, 뉴질랜드 Mitre1..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 여행, 코로나 검사 없이 입국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요새 코로나에 대한 여행 제한이 서서히 풀리면서 몇몇 국가를 제외하고는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뉴질랜드도 코로나로 국경을 오랫동안 제한했었는데, 이제 제한이 풀리면서 여행자들도 뉴질랜드를 마음껏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축하) 중요 포인트 - 2022년 9월 13일부터 입국 전/후 PCR 검사 의무 해제 - 마스크 착용하지 않아도 되나, 헬스 케어 및 실버 케어 종사하는 사람들은 제외 - 코로나에 감염 되었을 시 당사자만 7일 간의 격리 - 그 외의 사람들은 격리 하지 않아도 됨 뉴질랜드 갈 때 필요한 서류 복잡했던 코로나 관련 서류들은 이제 준비 안하셔도 되지만, 항공권과 여권외에 준비해야 할 서류가 두 개가 있습니다. 1..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 전자여행 허가증 받기(NZeTA)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에 입국하기 위한 서류들 중 하나로, 전자여행 허가증(NZeTA)을 발급받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자여행 허가증 발급 가격 뉴질랜드 입국 전에 전자여행 허가증을 발급 하셔야 합니다. 가격은 총 $44불입니다. 이 가격은 전자허가증 가격 $9불(핸드폰 앱으로 발급했을 시)과, 여행자 국립공원 및 환경비(International Visitor Conservation and Tourism Levy)로 $35불을 합한 금액입니다. 실제로 사용해 본 결과, 핸드폰을 사용하여 발급받는 것이 훨씬 쉽기 때문에 앱을 설치하여 허가증 발급 진행을 합니다. 준비물: 여권과 신용카드 Step 1 - 뉴질랜드 전자여행 허가 앱 다운받기 안드로이드 버전 다운받기 애플..

[뉴질랜드 북섬 여행] 와이토모(Waitomo) 반딧불 투어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북섬에 유명한 투어 중 하나인 와이토모(Waitomo) 동굴 반딧불 투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와이토모 타운은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Auckland)에서 차로 2시간 30분~ 3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 참조 와이토모 동굴은 오클랜드에서 출발하는 뉴질랜드 북섬 2박 3일 여행에 로토루아(Rotorua)와 함께 꼭 포함되는 루트 중 하나입니다. 근처에 호빗마을, 호빗튼이 있어 방문하는 김에 같이 방문하기도 합니다. https://jinheenet.tistory.com/275 [뉴질랜드 북섬 여행] 반지의 제왕, 호빗을 만든 장소 호비튼(Hobbiton) 호빗 마을 영화 세트장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5년 넘..

카테고리 없음 2021.05.30 (2)

2021년 5월 - 키친 레노베이션, 석사 공부, 토스트마스터, 파이프라인

1 - 작년 11월에 이야기가 오갔던 키친 레노베이션, 장장 6개월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첫 발돋움을 했다. 뉴질랜드에서 살면서 배운 것은, 뭐든 하려면 계획부터 최소 3개월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6개월 기다린 것 쯤이야 뭐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약속만 지켜 준다면야 6개월 정도는 기다려줄 수 있어... 왼쪽 사진은 공사 전, 우측 사진은 현재 진행중인 상태. 전 주인들이 부엌을 깨끗하게 써서 크게 문제는 없었지만 1990년대의 부엌 스타일, 특히 오븐이 작동은 되지만 적정 온도 올라가기 까지 시간이 꽤 오래 걸려서 이왕에 바꿀 거 다 바꾸기로 했다. 부엌 레이아웃도 바꾸고, breakfast 바도 만들기로 했다. 벤치 탑이 콘크리트 소재라 좀 시간이 오래 걸려서 일단 현재 우측 사진의 상..

[뉴질랜드 북섬 여행] 아기자기 한 서핑 타운, 라글란(Raglan)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북섬에 있는 서핑 타운 라글란(Raglan)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라글란은 오클랜드에서 차를 타고 2시간 거리인 곳, 해밀턴에서는 4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 참조 해안가에 위치한 라글란은 곳곳에 야자나무(Palm tree)가 있어 마치 약간의 다른 나라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오클랜드에서 가깝기 때문에 오클랜드에서 관광 온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라글란에 도착하면 볼 수 있는 첫 관광 정보판. 라글란은 서핑으로 유명한 곳이라 서핑 레슨에 관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곳곳에 눈을 사로잡는 가게들과 카페들이 있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프랑스 출신의 주인이 운영하는 까페 [라라랜드]. 초콜릿을 수제로 만..

[뉴질랜드 애견일기] 1년 6개월 성년이 된 우리 집 반려견! 성인견 관리법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제가 키우고 있는 개의 나이가 이제 1년 6개월이 넘었는데요. 그간 개를 키우면서 배웠던 것들과 성인 개에 대해 알아야 할 것 등 정리하는 차원으로 글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1년 6개월이 된 우리집 강아지, 개 코나 일단 제가 키우고 있는 개의 종은 믹스견으로 라브라도 리트리버 + 저먼 화이트 셰퍼드 입니다. 둘 다 대형견에 속하기 때문에 제가 키우는 반려견 코나도 대형견에 속합니다. 대형견의 기준은 몸무게가 25kg가 넘어야 합니다. 나이가 1살이 지난 시점부터는 키가 자라는 게 느려졌고, 1살 이후부터 지금까지는 덩치가 더 자랐습니다. 코나에게는 가장 이상적인 몸무게가 28.5kg에서 29.5kg이며 현재는 30.8kg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루 일과 저희 ..

[뉴질랜드 남섬 여행] 다우트풀 사운드 (Doubtful Sound) 크루즈 여행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남섬 크루즈 여행에 대해 글을 올려볼까 하는데요, 바로 다우트풀 사운드(Doubtful Sound) 입니다. 다우트풀 사운드는 어디? 다우트풀 사운드는 뉴질랜드 남섬 거의 끝 쪽, 유명 관광지인 퀸스타운(Queenstown)에서 차로 2시간 정도 걸리는 곳, 마나포우리(Manapouri)라는 지역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여행지입니다. 가장 유명한 밀포드 사운드(Milford sound)와 함께 남섬에 여행하면 꼭 추천하는 투어 중 하나인데요, 참고로 사운드(Sound)가 붙은 이름의 여행지는 빙하나 강에 의해 만들어진 밸리(Valley), 골짜기를 배 타고 투어를 한다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jinheenet.tistory.com/313 [뉴질랜드 남섬 여행] 그 ..